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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先物거래 지역큰손들 '외톨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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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지식 부족... 市場에 참여못해"

지난 5월 주가지수선물거래가 시작돼 거래대금이 폭증하는등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나 지역 기관투자가들은 전문지식 부족등으로 거래에 전혀 참여하지 않아 시장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지수선물거래 동향을 보면 시장이 개설된 5월3일부터 이달 12일 현재까지 총거래금액은 5조6천억원으로 주식 거래금액 23조3천억원의 23%% 선을 기록했다. 특히 5월중순 이후 주식시장이 침체되면서 주식거래 금액은 감소하고 있으나 선물거래 금액은 증가 추세라 선물시장의 전망이 밝다.

그러나 대구은행 대동은행 동양투신 조선생명 영남종금 대구투금등 지역의 기관투자가와 투자자들은 선물거래에 전혀 참여하지 않고 있다.

투자자별 거래비중을 보면 증권사가 89%% 로 가장 크고 은행 개인 외국인 일반법인 보험사가3.3~1.2%% 씩을 점유하고 있다.

증권거래소 관계자들은 지역 기관투자가들의 선물거래 불참 원인으로 일단 동향을 관망하는 보수성 탓도 있으나 선물거래에 대한 전문지식과 이해부족을 주원인으로 꼽고 있다.증권거래소 이영태대구사무소장은 개인투자자의 자금을 관리.운용하는 지 역의 기관투자가들이수익률을 높이거나 주가하락시 시장위험을 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선물시장이 유용하다 며 선물거래에 대한 연구와 참여를 권했다.

미국등 주요국가는 선물시장의 규모가 현물시장 보다 큰데 프랑스 4.2배, 홍콩 4.1배, 일본 3.9배,미국 2배, 영국 1.1배 등 이다.

〈崔在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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