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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美 知財權협상 막판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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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京.田東珪특파원】중.미 지적재산권보호에 관한 협상은 최종일인 16일 밤늦게까지도 타결되지못하고 17일 까지 계속되고 있는등 상당히 진통을 겪고 있다.

美무역대표부(USTR)의 샬린 바세프스키 대표대행은 지난14일 중국 대외경제무역합작부 吳儀부장의 초청으로 북경에 도착, 15.16일 이틀간 중국 정부관리들과 지난해 2월 체결된 지적재산권(IPR)보호협정이행문제에 관해 회담을 벌렸다. 그러나 이번회담은 마지막날 늦게까지도 타결이되지 못한채 회담일정을 하루넘겨 계속되고 있다.

중.미 양국의 이번 최종회담은 지난5월 북경에서 개최된 지적재산권협상이 불발로 끝남에 따라지난달 15일에는 중.미두나라가 무역제재리스트를 발표하는등 양국간의 무역전이 초읽기에 들어가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이달들어 제재시한인 17일에 앞서 15, 16일이틀간 북경에서 양측대표들이 최종 협상에 들어갔고 중.미양측은 모두 이번회담이 낙관적일 것으로 내다봤으나 마지막 조정작업에서 진통을 겪고 있고 어떤 부분에서 실마리가 풀리지 않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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