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세인트루이스] 46세의 할아버지 복서 래리 홈즈(미국)가 고별전을 KO승으로 장식하며 복싱인생을 마감했다.
지난 78년부터 85년까지 헤비급 세계정상을 지켰던 홈즈는 17일 미시시피주 베이 세인트루이스에서 벌어진 앤터니 윌리스(27.미국)와의 헤비급 논타이틀전에서 왕년의 기량과 펀치력을 과시하며시종 상대를 압도, 8회 KO승을 거뒀다.
이로써 홈즈는 통산 65승(42KO)5패의 전적을 남기고 파란만장했던 20여년간의 프로복서 생활에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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