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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교통의식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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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교통정책 90%%가 불만"

대구시민 대부분이 대구지역 교통안전도와 대구시 교통안전정책에 대해 큰 불만을 느끼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은 또 현행교통법규중 비현실적이거나 비합리적인 내용이 많아 개정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했다.

이같은 사실은 대구지역 미래조사연구소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대구시민 5백79명을 대상으로실시한 교통안전 정착을 위한 개선방안 설문조사에서 밝혀졌다.

시민들은 대구시의 교통안전도를 묻는 질문에 대해 97%%가 불안하다 고 답변했으며 대구시의 교통안전정책에 대해서도 89.6%%가 불만을 표시했다. 반면 교통안전도를 안전 으로 평가하거나 교통안전정책에 만족 을 표시한 사람은 3%%및 10.4%%에 불과했다.

현행 교통법규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서는 93%%가 비현실적이거나 비합리적이어서 개정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교통사고발생원인에 대해서는(중복응답) 난폭운전이 65.8%%로 가장 높게 지적됐고 과속운전 48.7%%도로시설 및 정비불량 27.2%% 운전부주의 11%%순으로 나타났다.

대중교통수단 이용시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입석.좌석버스 노선부족및 노선불합리(41%%) △차량부족(27.7%%) △서비스 미흡(15.7%%) 등으로 답변했다.

택시의 경우는 △서비스 미흡(68%%) △차량부족(13.2%%) △정류장 부적절(8.4%%)등을 불편사항으로꼽았다.

이밖에 교통소통 원활을 위해 해결해야할 과제(중복응답)로는 운전자 안전교육강화(34.6%%)를 최우선순위로 꼽았으며 도로교통안전시설확충(32.5%%) 주차시설확대(30.7%%)순으로 답변했다. 柳承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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