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EU정상회담 합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피렌체(이탈리아)] 유럽연합(EU) 15개국 정상들은 21일 영국산 쇠고기 금수조치에 대한 단계적 완화에 합의해 지난 3개월간 계속된 영국과의 쇠고기분쟁 을 일단 해소했다.EU 정상들은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 열린 정상회담 첫날 회의에서 △유럽형사기구(유로폴)의 출범을 가로 막아온 유럽사법재판소(ECJ)의 관할권 범위 △유럽 현안들을 폭넓게 다루기 위한 특별정상회담의 개최에도 합의했다.

영국은 EU의 이같은 결정에 대응해 EU에 대한 비협조정책을 철회한다고 밝혀 쇠고기 파동으로비롯된 EU내 분열은 봉합됐다.

이날 회담은 영국이 광우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는 소 12만마리를 도살하는 대신 영국산 쇠고기에 대한 전면 금수조치를 공중위생을 확보할 수 있는 의학적, 과학적 검증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해제키로 했다.

또 EU역외 국가에 대한 영국산 쇠고기의 수출은 수입국 내수 시장용에 한해 해당국의 요청이 있을 경우 EU의 과학.수의학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선별적으로 허용키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