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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濟포로수용소 관광지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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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여원 투입 막사등 복원"

慶南 巨濟를 상징하는 대표적 6.25 전사 유적지인 巨濟 포로수용소가 전후(戰後)세대의 산교육장과 관광지로 탈바꿈된다.

巨濟시는 6.25 당시 巨濟 포로 수용소를 복원키로 하고 내년까지 모두 59억여원을 들여 新縣읍古縣리 90의8 일대 7천8백45평에 수용소 막사와 전시관, 유적관 등을 갖추기로 했다.시는 포로수용소 복원을 위해 지난 93년부터 이일대 부지를 매입하고 현재 1천여점의 유물을 갖춘 50평 규모의 임시 유적 전시관을 완공했으며 문화재관리국으로부터 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놓고 있다.

이곳은 3백평 규모의 대단위 전시관과 야외전시장, 포로수용막사, 추모제단 등이 갖추어 지며 완공되면 전쟁을 겪지 않은 전후세대들의 반공의식 고취를 위한 산교육장과 새로운 관광지로 활용된다.

〈昌原.姜元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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