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除草劑사용 갈수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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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前보다 2배나"

[淸道] 제초제 사용량이 크게 늘면서 지력이 떨어지고 있어 쌀 증산등에도 심한 타격을 주는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4일 청도군농촌지도소에 따르면 지난 한달간 군내 논과 밭의 지력을 표본조사한결과 논은 PH5~5.5, 밭은 4.9~5.7로 기준치 PH7보다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제초제 사용량이 해마다 늘어나고 장기간 사용하면 논과 밭에 제초층이 형성, 표토가 굳어지고 후작물 파종때는 발아와 생육에 차질을 주고있어 산성화 가중으로 단위생산량이 크게 감소한다는것. 따라서 쌀증산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견해다.청도군에는 지난한해동안 제초제 2백35t을 사용,10년전인 85년의 1백19t에 비해 무려 1백%나 크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성주군에서도 지난해 3백79t,고령군은 2백34t의 제초제를 사용한것을 비롯, 경북도내 시군 대부분의 제초제 사용량이 10년전에 비해 배이상 늘어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농촌지도소관계자들은 제초제 사용량이 해마다 늘어나는것은 결국 장기적으로 볼때 수확량을 줄이는 결과를 낳는다 며 쌀증산에도 차질이 생길까 우려된다고 했다.

〈南東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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