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용카드 잔액조회때 "요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밀번호 훔쳐본뒤 현금 인출"

신용카드 이용자의 잔액조회 작업시 부주의를 틈타 현금을 인출해 달아난 신종절도범이 경찰에붙잡혔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25일 지하철역 구내 현금자동인출기에서 신용카드 이용자가 잔액조회를 한후작업을 종료하지 않은 것을 이용, 돈을 인출해간 兪雄喆씨(23.운전사.서울 은평구 진관내동)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朴모씨(21)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경찰에 따르면 兪씨 등은 지난달말 서울 은평구 진관내동 지하철 3호선 구파발지하철역 안에 설치돼 있는 '나이스' 현금자동인출기에서 金모씨(50.여)가 신용카드로 잔액조회를 한뒤 작업을 종료하지 않고 그냥 자리를 떠나자 뒤에 서 있다 미리보아 둔 비밀번호로 현금 20만원을 인출해가는 등 같은 수법으로 모두 11차례에 걸쳐 2백40만원을 인출한 혐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