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부가 수입해야 할 식용쌀은 (주)대우가 중국에서 수입한다.26일 조달청에 따르면 (주)대우는 이날 서초동 조달회관에서 실시된 쌀 구매입찰에서 국내 도착가격으로 1t당 4백41.67달러를 제시, 수입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우는 정부가 우루과이라운드(UR) 협정의 최소시장접근(MMA) 규정에 따라 올해 수입해야 할 현미 7만1천2백60t(백미기준 44만섬)을 오는 8월까지 수입하게 된다.조달청은 대우가 공급할 쌀이 중국산으로 질은 미국의 캘리포니아산이나 우리나라 쌀과 비슷하나가격은 미국산이나 호주산 보다 1t당 1백달러 이상 저렴한 선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림수산부는 올해 수입되는 쌀을 국내 수급상황을 봐가며 일정기간 비축한 후 밥쌀용이나가공용으로 공급하되 국내 쌀생산농가의 소득에 지장이 없도록 시장관리를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어 이번 쌀은 시중에 유통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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