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북한은 지난해 대홍수로 유실된 제방들에 대한 복구작업을 마치지 못해 장마가 지면또다시 홍수피해를 입을 것으로 유엔 관계자가 경고했다고 DPA통신이 24일 보도했다.유엔 인도지원국(DHA)은 이날 대북지원 현황설명회에서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있는 북한의 실상에 대해 밝히면서 이같이 새로운 홍수피해 가능성에 대해 우려했다고 통신은 전했다.DHA는 지난해 홍수로 무너진 제방들이 아직 원래 높이로 복구되지 않은데다 그나마 강도도 약해 7.8월 장마비에 견뎌내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이 경우 약간만 홍수가 나더라도이미 타격을 입은 북한에게는 재앙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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