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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檢警 중립화등 爭點 절충모색"

지난달 5일 15대국회개원이후 파행을 거듭해온 제1백79회임시국회의 원구성문제가 임시국회 폐회일인 7월4일이전에 극적타결될 것으로 보인다.

여야3당총무들은 29일과 30일 이틀간 협상을 통해 최대쟁점이 되어온 검.경중립화방안에대해 절충점을 찾기시작하는등 임시국회막판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여야3당지도부는 1일 오전 각종지도부회의를 열어 여야총무들의 협상안을 놓고수용여부를 논의한 가운데 여야총무들은 이를 바탕으로 오전 11시반 총무회담을 다시열어 최종협상에 나섰다. 이날 오후2시에 열린 본회의는 여야간의 합의로 휴회결의를 했다.

그동안 강경입장을 고수한 국민회의가 1일 金大中총재가 참석한 간부회의에서핵심쟁점인 검.경중립화방안과 관련, 기존입장을 철회했고 선거관련수사공직자의 중립성제고에 관한 법 으로 후퇴하고 나섬에따라 파행정국의 돌파구가 마련됐지만 아직 최종합의전망은 불투명하다.

한편 신한국당의 徐淸源, 국민회의의 朴相千, 자민련의 李廷武총무등 3인은 30일 4시간동안의 마라톤협상을 통해 검.경중립화방안을 제외한 영입문제등 대부분의 다른쟁점들과 상임위원장배분등 구체적인 院구성문제에 대해 합의를 했다.〈李憲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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