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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담배 수매장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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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거센 반발"

[醴泉] 한국담배 인삼공사가 올가을부터 예천군내 3곳의 잎담배수매장을 폐쇄하고 80여㎞ 떨어진 김천에서 수매 한다고 밝혀 잎담배 농가들로부터 심한 반발을 사고있다.

도내 잎담배 생산순위 상위권에 있는 예천군은 12개읍면 1천2백여 잎담배재배농가에서 매년2천3백여t의 잎담배를 생산하고 있는데 지난해까지만 해도 예천읍.하리.풍양면 3곳의 수매장에서 잎담배 수매를 실시해 왔다. 그러나 한국담배인삼공사측이 올들어 수매에 불편이 있다는 이유로 올가을 잎담배 수매부터 김천 담배원료공장에서 수매를 한다고 밝혀 잎담배재배농민들로부터 지역현실을무시한 처사라는 비난을 사고있다.

잎담배재배농민들은 각종 농자재값 인상.인건비 인상등으로 수지타산이 맞지않아 걱정인데 수매까지 김천에서 할 경우 운송비 부담은 물론 시간적으로 많은 불편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에대해 예천엽연초생산조합측은 잎담배 재배시 수매를 김천에서 한다고 농민들과 계약을 해 수매장 변동은 할수 없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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