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실사와 사료고증 통해 제작"화가 金珊瑚씨(55)가 부처님의 생애와 사상을 서양화로 그린 회화극본 대불전 (한국불교진흥회펴냄)을 내놨다.
김씨가 10여년에 걸쳐 현지실사와 사료고증을 통해 제작을 시작한지 3년만에 빛을 본 대불전 은각 2백70여쪽 분량 전3권으로 모두 2천4백여장의 그림으로 구성돼 있다.
1권 성인의 탄생 은 부처님 당시의 시대배경을 설명하고 동시에 샤카(석가)족의 등장과 아기부처님의 탄생, 출가 그리고 성불과정을 담았다. 성인으로서의 부처님보다는 인간으로서의 부처상을강조한 2권 성중성 불타 는 망상과 환영으로 괴롭힘을 당한 석가모니가 성불한뒤 최초의 사찰인기원정사에서 법을 펴는 장면을 실감나게 그렸다. 3권 석가족의 비극 은 비두다바의 군사혁명으로 패망한 석가족의 비극을 다룬뒤 불교종단이 완성되고 부처님이 입멸하는 과정을 묘사했다. 대불전 은 영어 일어 불어등 3개국어로 번역출간될 예정이며 16개의 오디오테이프도 제작돼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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