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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시장 또 '反目'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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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 '대구사랑'되풀이"

지역의 지도급인사등에 대한 분파주의.특권의식비난 발언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文熹甲대구시장은 각종 공식행사에서 지역의 분열과 대립, 질시와 반목 등의 종전 주장을 되풀이 하고있다.

文시장은 지난 6일 오후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5차 대구지구 JC회원대회 축사를 통해 정치.경제.문화등 모든 분야에서 분열과 대립이 만연돼 있다. 관계자들 모두가 반성과 함께 양심의 부끄러움을 가져야 한다 고 비판했다.

이어 文시장은 흙탕물이 튈 것을 염려해 고질적인 적폐를 그대로 넘기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文시장은 일부 사회단체에서 벌이고 있는 남의 말 좋게 하기 먼저 인사하기 내탓이오 운동과같은 대구사랑운동을 해결방안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구사랑운동이 지역의 분열과 대립을 극복하는 대안으로는 너무 관념적이고 추상적인데다 상징적 성격이 강해 근본 치유책과는 거리가 멀지않느냐는 지적을 받고있다.

文시장은 또 7일 오전 두류공원에서 열린 대구문인협회주최 대구사랑문학기행기념식에서도 전날제15차JC회원대회에서 했던 축사내용을 그대로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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