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개인용컴퓨터(PC)시장에서 가격파괴 돌풍을 일으켰던 세진컴퓨터랜드가 광고업에도 본격 뛰어들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세진컴퓨터랜드는 최근 세진애드컴이라는 계열 광고대행사를 설립, 첫 작품으로 한상수 사장이 직접 모델로 등장하는 대리점모집 광고를 제작해 각 일간지에 싣고 있다.세진애드컴의 첫 작품은 한상수 사장이 상반신을 드러낸 채 권투글러브를 끼고 도전적인 포즈를취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앞으로 세진애드컴의 후속 광고물들도 다소 파격적인 내용을담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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