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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自 엔진3종 개발 완료

◆쌍용자동차는 독일 벤츠와의 기술제휴로 승용차용가솔린 엔진 3종의 개발을 완료, 내년 하반기까지 단계적으로 지프형승용차에 장착해 실용화할 방침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자동차는 2.0, 2.3, 3.2ℓ급등 3종류의 가솔린 엔진과 트랜스미션의 개발에성공, 창원공장에 설비를 갖추고 대량생산할 수 있는 준비를 끝냈다.

이중 3.2ℓ 엔진과 트랜스미션은 이미 지난 3월부터 지프형승용차 무쏘에 장착, 실용화됐으며 2.0ℓ 엔진, 트랜스미션은 다음달 중 같은 무쏘에 장착될 예정이다.

청정생산기술 지원 대폭확대

◆오는 9월부터 청정생산기술 개발사업에 대한 정부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8일 통상산업부가 제정.고시한 청정생산기술 개발사업 운영요령 에 따르면 청정생산기술 개발사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 비율을 현재의 25~66%%에서 9월부터는 50~1백%%로 대폭 상향 조정하기로했다.

이에 따라 재이용기술 및 청정제품기술은 정부지원 비율이 50%%, 생산공정에 적용되는 청정공정기술은 75%%, 청정생산기술을 실험하기 위한 시범 파일럿 플랜트 운영 은 1백%%로 각각 상향조정된다.

공정위 12개 의류업체 조사

◆공정거래위원회는 여성 및 남성정장과 유아복 제조업체 12개를 선정, 이들의 판매가격 유지행위와 판매지역제한 등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公正委의 조사 대상 업체는 신원 대현 나산 대하패션 등 4개 여성정장 제조업체, 삼성물산 LG상사 캠브리지 코오롱상사 등 4개 남성정장 제조업체, 그리고 아가방 베비라 삼도물산 해피랜드 등4개 유아복 제조업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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