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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에 상설투우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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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 민자유치 97년말 완공키로"

청도군은 청도의 전통 민속투우대회를 존속시키기 위해 지난 3월 전국대회개최를 계기로 민자를유치, 97년말까지 현대식 상설투우장를 건립키로 했다.

이에 따라 청도군은 5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청도공설운동장과 접해있는 청도군 화양읍 동천리450 동천지 6천평과 동천지주변 사유지 2만4천평등 3만평부지에 상설투우장 설치를 위한 계획수립에 들어갔다.

청도군의 상설투우장설치 계획에 따르면 부지확보에 48억원, 투우장시설에 10억원을 투입해 투우장 6백평, 스탠드식관람석(2만명수용), 주차장 3개소(1만평), 화장실 2개소, 풍물 음식점 40개소,특산물 판매장 10개소등을 설치한다는 것.

이같이 상설투우장이 건립되면 매월 2회 격주로 일요일 경기를 실시하여 경마, 경륜과 같이 승자투표권 발매를 한다는 계획이다.

상설투우장은 지역특산물 판매와 얼굴있는 관광상품을 개발, 주민소득증대는 물론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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