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직물수출업체인 우진실업(대표 安柄康.대구 북구 노원동 3가 191의 3)과 계열사인 우진섬유(대구 달서구 죽전동 142의 14)가 10일 상업은행 대구지점에 총 7억5천6백만원의 부도를 냈다.업계 관계자들은 미회수된 어음이 2백매나 되는등 지역 섬유업계에의 피해금액이 1백억원대에 이를것으로 추정하고있다.
또 현재 섬유 수출경기가 급속도로 냉각되고 있어 우진과 거래관계가 있는 영세 중소기업의 부도도 잇따를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우진실업과 우진섬유는 홍콩 중동 등지로 연 1천5백만~2천만달러의 직물을 수출해왔는데 최근 채산성 악화와 수출부진이 겹치면서 심한 자금난에 이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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