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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義警 줄이고 경찰 채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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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치안 대폭 강화 위해"

경찰청은 20일 대민치안 서비스향상을 위해 전.의경으로 구성된 기동대등 경찰부대 인력을 줄이는 대신 경찰직원 채용을 점차 늘리기로 하는등 기존 경찰인력 운영제도를 대폭 변경키로 했다.

경찰청은 병역의무를 위해 기동대.전경대.방범순찰대.경찰서별 타격대등에 배치된 전.의경인력을 경찰기간요원으로 연차적으로 전환키로 했다.

이에따라 대구지방경찰청은 오는 9월말까지 지방청 직할 기동대 3개중대중 1개중대(1백60명)를 폐지하고 기동대소속 경찰기간요원 14명등 나머지 인력을 각경찰서파출소등에 배치키로 하는등 민생치안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7월현재 대구경찰청내 배치된 전의경 인력은 2천4백여명으로 신규인력 전입이억제되는 대신 경찰 기간요원 신규채용이 내년부터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또 타시도지방경찰청도 기동대 1~2개중대를 폐지키로 하는등 경찰인력 운용변경지침에 따른 인사제도 변경계획을 수립중이다.

대구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민생치안에 투입된 전.의경을 3~5년내 대부분 기간경찰요원으로 전환토록 하는 것이 경찰청의 인력운용방침 이라며 이같은 경찰인력 운영제도 변경은 치안서비스확대를 위한 것 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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