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경직물상사 새대표에 金台鎬씨 선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織物담보 자금貸出 주력"

대경직물상사는 金台鎬 ㈜삼아회장〈사진〉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 지역 업체에의 자금지원 활성화를 위해 종전의 직물 구매비축 대신 직물을 담보로 한 운영자금대출을 주 업무로 하게된다.

연사직물생산협력협회를 흡수합병한 대경직물상사는 19일 이사회를 갖고 權盛基대표이사의 후임으로 金台鎬회장을 선임하는 한편 직물을 담보로 한 운영자금대출에 주력, 지역 직물업체에의 자금지원을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또 그간 대경직물상사의 주된 업무이던 직물의 구매비축은 대상업체를 부도난회사나 폐업을 희망하는 업체로 가급적 제한해 구매비축 규모를 줄이기로 했다.

대경직물상사는 필요한 재원은 이미 협의가 끝난 대구은행과 대동은행으로부터각 5백억원씩 총 한도액 1천억원의 자금을 연리 10.5%%의 이자로 차입해 조달할방침이다.

이와함께 대구시와 경북도의 지원자금이 예산에 편성되면 이 자금을 대출금리의 보전에 사용, 직물업체가 실제 부담하는 대출금리를 7%%선으로까지 낮추고담보 대출비율도 종전 연사협력협회가 하던 시가의 70%%선에서 80%%선으로 높이기로 했다.

金台鎬회장은 자금사정이 어렵다고 비수기때 직물을 헐값에 내다팔면 경기를더욱 위축시키는 결과를 빚을뿐 이라며 어려운 업체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