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북한에서 열리는 나진.선봉투자포럼에 정부대표단과 기업인들을 파견키로 한 정부 방침에 따라 이에 대한 준비가 통일원 등 관계 부처를 중심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정부는 오는 24일께 통일원, 재정경제원, 외무부, 통상산업부 등을 중심으로 관계부처 대책회의를갖고 나진.선봉투자포럼 에 대한 우리 기업의 참가문제를 비롯,관련 현안들에 대한 최종 입장을정리할 예정이다.
현재 정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중심이 돼 중소기업이나 대기업보다는 주로 중견 기업들을 대상으로 50~60여명의 우리 기업인을 참가시키고 △별도로 정부 대표단도 파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22일 나진.선봉투자포럼 국내기업 참가모집을 민간자율에 맡길경우 과도한 대북진출 경쟁을 유발, 남북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대표성과 신뢰성을갖춘 準정부기구로 창구를 일원화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정부는 이미 이달초 나진.선봉투자포럼 참가기업 모집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일부 민간단체에 공문을 보내 자제를 공식 요청한 바 있으며 모집창구로는貿公이 확실시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