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얀마 여객기 事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승객등 22명 사상"

[양곤] 미얀마 수도 양곤 남동쪽 9백㎞ 지점의 메르구이공항에서 24일 오전 9시45분(현지시간) 미얀마 항공사 소속 국내선 여객기가 착륙 도중사고가 발생해 적어도 8명이 숨지고 14명이중상을 입었다고 교통부 관리가 밝혔다.

익명의 이 관리는 승객 44명과 승무원 5명을 태운 양곤發 포커-27 여객기가 기상 악화로 착륙 도중 사고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그는 현지의 통신 시설 부족으로 사고 현장의 구체적인 사실들이 확인되지 않고있으며 사상자 중외국인은 없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