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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철 올림픽 2연패 꿈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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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구경소총 복사에서 7위에 그쳐"

한국사격이 또 다시 메달사냥에 실패, 침체의 늪을 벗어나지못하고있다.한국은 25일 밤 12시 애틀랜타근교 울프크릭사격장에서 열린 96애틀랜타올림픽 소구경소총 복사에서 92바르셀로나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이은철(한국통신)이 결선에 올랐으나 합계 6백99.1점으로7위에 그쳐 이 종목 올림픽 2연패의 꿈이 좌절됐다.

이은철은 본선에서 5백96점을 기록해 7위로 8강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했으나 결선 중반 라운드에서 부진, 메달획득에 실패했다.

크리스티안 클레스(독일)는 7백4.8점을 기록해 종전 세계기록(7백3.5점)을 1.3점 끌어올리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세르게이 벨리아에프(카자흐스탄)는 7백3.3점로 2위, 요세프 곤치(슬로바키아)는 7백1.9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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