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여자배구 우크라이나꺾어

"상위권진출위한 발판마련"

한국여자배구가 우크라이나를 꺾고 2승1패를 기록, 메달권 진입을 위한 숨통을 터놓았다.한국은 25일 오전 옴니 콜리세움에서 벌어진 96애틀랜타올림픽 여자배구 예선 A조 3차전에서 조직력의 우위를 바탕으로 힘을 앞세운 우크라이나를 3대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한국은 2승1패로 상위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우크라이나는 3패로 최하위로 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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