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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간통여인 집단강간 지시

◆뉴델리 북부 2백km지점에 위치한 라할리 지방의 판차야트 (마을 재판소)가 회교 청년과 간통을 저지른 한 힌두여인에 대해 집단강간을 지시, 이 여인이 11명의 괴한들에게 윤간당했다고 인도 신문들이 26일 보도.

경찰에 따르면 괴한들은 여인의 집에 침입해 남편과 시어머니, 세 자녀들을 묶은 뒤 26세의 이여인을 집단 성폭행하고 나서 그녀를 이웃집에 감금시켰다는 것.

경찰은 강간 혐의자 11명을 체포했으며, 이같은 결정을 내린 판차야트에 대해서는 이 여인에게 2만5천루피(7백14달러)의 임시 보상금을 지급토록 조치했다고.(뉴델리)

독일인, 동성연애자 결혼에 관대

◆독일인들은 일반적으로 동성연애자들의 결혼에 대해 미국인들보다 관대한 것으로 25일 발표된한 조사결과 나타났다고.

슈피겔誌의 의뢰로 지난달 여론조사기관인 EMNID가 독일인 1천3백7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9%%가 동성연애자들의 결혼을 공식 인정하는데찬성하는 반면 48%%는 이에반대하고 있었고 93%%는 동성연애자들이 취업에 있어서 동등한 권리를 가져야한다고 생각하고있었다는 것.

한편 지난달 AP통신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미국인 30%%만 동성연애자들이 결혼할 권리를 인정했고 57%%는 이를 반대했으며 동성연애자들이 일자리를 구하는데 차별받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85%에 불과했다고.(함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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