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병원 영안실 사인 조작사건을 수사중인 대구동부경찰서는 29일 영안실측이 평소 매.화장 신고서를 접수시킨 신암4동 동사무소에 올들어서만 50여구의 사체가 미숙아로 신고된뒤 화장처리된 것을 밝혀내고 이에대한 조사에들어갔다.
경찰관계자는 지난 1월 이후 동사무소에 접수된 매.화장 신고서를 확인한 결과 이중 생후 1년 미만의 미숙아로 기재된 신고서가 50여장이 발견됐다 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은 동사무소에 신고된 매.화장신고서에 대부분 사인이 정확히 기록되어있는데다 동사무소에 제출된 검안서와 파티마 병원측이 보관중인 검안서에 대해 확인작업을 벌였으나 사인 조작여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추가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 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영안실측에 의해 화장 처리된 사체중 미숙아로 신고된 사체에 대해서 매.화장신고서와 주민등록상의 출생일의 일치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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