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東] 안동시가 거액의 예산을 들여 가로수로 심은 느티나무가 토질이 맞지않고 사후관리를 제대로 하지않아 대부분 고사위기에 처해 있다.
안동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예산 5천8백만원을 들여 안동시 옥동 안동농고 앞 강변도로변에다 20년생 느티나무 73그루와 은행나무 2백60그루를 옮겨 심었다.
그런데 옮겨심은 느티나무는 이식때 가지치기와 식재후 물주기 작업을 소홀히 해 6일 현재, 대부분 잎이 누렇게 마르는 등 이미 고사했거나 고사 직전 상태다.
지역 조경업자들은 낙동강 모래로 제방을 쌓은 안동농고 앞 강변도로는 토질이 척박해 느티나무식재에는 맞지 않다 며 시측의 주먹구구식 행정이 예산만 축냈다는 지적이다.
안동시는 장마 이후 가뭄으로 느티나무가 고사현상을 보이고 있다 며 지난 1일부터 뒤늦게 물주기 작업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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