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과 각 구청의 행정서비스에 대해 시민들은 얼마만큼의 점수를 주고있을까. 그답은 60점정도라는 결론이 나왔다.
한국 소비자연맹 대구지부가 최근 대구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구시행정서비스에 대해 서구민들은 52점 최하점수를 주었고 수성구가 가장 높은 70점을 주었다.
더구나 응답자의 25%%가 50점 이하의 점수를 주고있어 지방자치이후에도 대구 시민들은 여전히행정서비스에 대해 부족함과 불편함을 느끼고 있음을 드러내보였다.
특히 시청의 경우 전화할 때의 친절도가 아주 나쁘다는 응답이 전체의 21%%를 차지했고, 불편사항에 대한 수용도도 25%%가 아주 나쁘다고 답해 행정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높았다.또 업무처리 열의와 준비성에 대해서는 10%%가 아주 나쁘다고 응답했고 정보의 신뢰도도 12%%가아주 믿을수없다고 답했다.
각구청별 행정서비스에 대한 점수를 보면 행정서비스에 대한 접근가능성과 친절성, 신뢰성, 성실성, 신속성에 대한 평가를 내린 결과 접근가능성과 신속성에서는 수성구가 1위를 차지했다.또 신뢰성과 성실성면에서는 서구청이 1위를 차지했으며 달성군은 친절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받았다.
그러나 남구와 북구 등은 신뢰성 신속성 친절성 등에서 하위를 차지했으며 동구는 비교적 고르게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체 응답자중 민원업무를 신청하였을때 소요된 시간은 20분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32%%로 가장많았으며 90분 이상이라고 응답한 경우도 3%%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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