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지난 91년11월 대통령령에 의해 설립된 군위군 소보면 위성리 대구사과연구소가 5년이 지나도록 별다른 성과도 없이 엄청난 예산만 낭비하고 있다는지적이다.
대구사과연구소는 사과의 품종개량, 육종방법개발, 재배법개선, 병충해방제, 저장 가공, 유통개선등을 연구하기위해 지난92년 총1백45억원의 국.도비를 들여 5만7천여평의 부지에 1천13평규모의종합실험실을 갖추고 1과 4실에 28명의 연구사등이 근무하고있다.
그러나 설립 5년이 지나도록 당초 기대와는 달리 사과 품종개발부분은 별다른 성과를거두지 못하고있는 가운데 2~3차례의 세미나 개최와 10여건의 시책건의에 그치고있는 실정이다.한 관계자는 대구사과연구소가 주업무인 품종개량, 저장가공, 유통개선 연구등에 성과를 거두지못하고 있어 대구 경북사과의 명성을 되살리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지적하고 정부 차원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군관계자는 대구사과연구소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있어 종합적인 대책마련이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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