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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자리 읍면할애 고민

○…안의종청송군수는 최근 인사요인이 발생한 2개의 사무관자리중 1개를 읍면에 할애하느냐 마느냐를 놓고 상당히 고민하는 모습.

안군수는 본청직원들 사이에서는 두자리 모두 본청고참계장이 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읍면직원들은 한자리만이라도 읍면에 할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고 어려움을 토로.결국 조만간 단행될 이번 승진인사는 상당한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는데 안군수가 최종적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가 관심의 대상.

3%%가 타시도 전출 희망

○…경남도내 초중등교원의 9월 정기인사를 앞두고 전체 교원의 3%가량인 7백40여명이 타시도전출을 희망.

이중 부산 희망이 가장 많고 대구.경북 희망자도 1백20여명으로 전체의 13% 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눈길.

그러나 1대1의 시도간 교류원칙때문에 실제 교류폭은 소폭에 그칠것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전망.'덕망갖춘 인물 발탁을'

○…칠곡군 토목직 6급들은 다음달 신설될 상수도사업소 소장(토목 5급) 자리를 놓고 물밑 경쟁이 치열.

상당수 직원들은 상수도사업소의 정원이 일용직을 포함,총 50명이 넘고 업무비중도 큰 만큼 지휘력과 덕망을 갖춘 인물이 발탁돼야 한다 고 주장.

한 간부는 지방사무관은 업무능력도 중요하지만 대인관계가 원만해 부하직원들과 주민들이 믿고따를수 있어야 한다 고 선발의 우선 조건을 설명.

해수욕장 근무로 파김치

○…8일 저녁에 열린 군의회 임시회에 참석한 영덕군 간부직원들은 해수욕장 직영에 따른 파견근무로 파김치가 된 상태에 야간에 의회까지 나오게되자 달갑잖은 눈치.

특히 간부들은 의회가 집행부의 주간 해수욕장업무를 생각, 야간에 개회한다고 하면서도 질의건수는 20여건에 달해 임시회만 열렸다하면 하는 밑도끝도 없는 질의관행을 되풀이 한 셈 이라고불만을 토로.

한편 이날 임시회에서는 그동안 보류됐던 행정기구 설치조례중 개정조례안이 통과됨으로써 기획감사실 직제개정과 서기관으로 직급상향문제가 마무리.

잡담.퉁명스런 말투

○…한국통신 안동전화국 114안내가 과거와 조금도 변함없는 교환원들의 잡담과 불친절.잦은 통화 단절로 저질 서비스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는 실정.

시민들은 툭 하면 끊겨 버리는 통화 단절도 문제지만 안내원들의 웃음소리와 퉁명스런 말투에기분을 잡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 고 불평.

또 시민들은 이같은 마당에 한국통신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빌미로 114안내 통화를 유료화하겠다는 방침은 빗나간 발상 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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