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대표 구형우)는 9일 홍콩에서 미화 5천만달러 규모의 해외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고발표했다.
한솔은 이날 홍콩에서 조동길 한솔제지 부사장, 발행주간사인 J P모건 아시아사 테드 비작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환사채 발행조인식을 가졌다.
이번에 발행되는 전환사채는 만기 10년짜리로 표면금리는 연 0.25%, 전환시 프리미엄은 12.22%로결정됐다.
한솔제지는 전환사채 발행자금을 오는 98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백상지 합작공장 및 중국 상해 신문용지 공장 설립을 위한 납입자본금으로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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