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살인.납치 일삼은 犯人박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복한 가정 장남...머리 회전 빨라"

우교사 납치사건과 온달식당 살인사건 범인 박광(33)은 유복한 가정의 장남이었다.건축업에종사했던 아버지(59)는 현재 소규모 공장과 3층 주택을 소유, 매달 5백여만원의 임대료를 받고 있다.

아버지는 광이는 어릴 때부터 유난히 머리가 좋고 명랑한 성격이었다 고 말했다. 박광은 교도소복역중 검정고시로 중.고 과정을 마치고 방송통신대학에 다니기도 했다. 또 목공예사를 비롯한 4가지 자격증도 가지고 있다.

박광은 대구 ㄱ중학교 3학년 때(16세) 가출, 부산에서 남의 물건을 훔치다 붙잡혀 기소유예처분을받았다. 19세 때는 경남 거창 우시장에서 불을 지르고 소를 훔치다 이를 알고 뒤따라온 소주인을죽여 살인강도 및 방화죄로 1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박은 14년간 안동교도소 등을 옮겨다니다 출소 1년전 경주교도소에서 원영호(26)를 만났다. 한편원영호는 강원도 출신으로 현재 경기도 이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의붓아버지살인죄로7년간복역한 뒤 올 2월 경주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