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가 제29회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대회에서 우승, 대회 6연패를 이룩했다.경희대는 12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끝난 여대부 단체전 결승에서 차윤숙과 박진현이 각각 정정희, 오세정을 꺾어 단식 2게임을 따낸 뒤 국가대표 박수연-차윤숙조가 정정희-정호남조를 2대0으로 잡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낙승했다.
이로써 경희대는 지난 91년부터 내리 6년 연속 단체전을 석권하며 여대부 최강임을 확인했다.남대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원광대가 애틀랜타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동문과 하태권, 황선호등 국가대표 트리오의 활약에 힘입어 한남대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정상을 차지했다.이밖에 남고부에서는 이천실고 A팀이 전주농림고 A팀을 3대0으로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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