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全.盧씨 선고공판 26일로 연기

12.12 및 5.18사건과 全斗煥.盧泰愚씨 비자금사건 담당재판부인 서울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金榮一부장판사)는 14일 오는 19일로 예정된 선고공판을 26일로연기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날 오전 이 사건 판결문 작성작업이 계속 지연되고 있어 오는 19일로 예정된 선고공판을 1주일후로 연기할 수 밖에 없다 고 연기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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