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 아이레스] 아르헨티나의 축구스타 디에고 마라도나(35)는 12일 소속팀인 국내리그보카 주니어스를 곧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마라도나는 지난 11일 에스투디안테스 델 라 플라타와의 올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뒤 거리를 걷다보면 사람들이 겁쟁이라느니 페널티킥을 실축한 놈이라느니, 이젠 뚱보가됐느니, 심지어 이제 너는 고물이라느니 하는 말을 듣고있다 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러나 마라도나의 이같은 발표가 있었음에도 그의 열렬한 팬인 카를로스 메넴아르헨티나 대통령은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마라도나의 친구들로부터 들었는데 그는 보카 주니어스를 떠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고 말했다.
또 마우리치오 마크리 보카 회장도 그는 항상 그래왔듯이 화가 나 있을 때 축구를 그만두지는않았다 면서 마라도나의 이적설을 부인했다.
마라도나는 에스투디안테스전을 포함, 페널티킥을 5차례나 연속 실패했으며 이에따라 올시즌 가장 강력한 리그 우승후보로 꼽혔던 보카 주니어스는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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