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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토지 보상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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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地主 집단 합의 기피"

[칠곡] 도로확.포장 공사에 편입된 그린벨트의 토지보상가가 시가보다 낮아 지주들이 집단 보상합의를 기피하는등 대부분 관발주 공사가 보상가 마찰로 기공승낙을 받지못해 공사추진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칠곡군에 따르면 부산국토관리청이 지난해 발주한 왜관IC~대구간 4차선 확장공사구간인 지천면덕산리 일대 그린벨트 지주 36명이 토지보상가가 낮다며 합의를 않아 공사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것.

지주들은 그린벨트 지정으로 지가하락등 그동안 엄청난 피해를 입었지만 보상가는 실거래가 보다 6만~7만원이나 낮은 평당 15만~16만원에 불과하다 며 불만을 나타냈다.

또 군이 올해 발주한 9건의 도로확장.포장공사도 현재 토지보상 합의가 이뤄져지주들로부터 기공승낙서를 받은 것은 편입토지 3백74필지중 73%%인 2백75필지에 불과하다.

이때문에 공사진척이 석적면중리~성곡간 25%%등 평균 30%%에 불과, 준공예정일에 엄청난 차질이 우려되고있다.

군 건설과는 지주들의 토지보상합의 거부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며 읍면장을 중심으로 특별대책을 강구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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