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희(안동고)와 조윤정(안동여고)이 제40회 장호배 전국고교우수선수 초청테니스대회 남녀부에서 우승했다.
지난해 준우승자 권오희는 15일 장충테니스코트에서 벌어진 남자부 단식 결승에서 이승훈(마포고)과 세트스코어 1대1 접전을 벌이다 기권승했다.
올 3월 종별대회 우승자인 권오희는 1세트 타이브레이크 접전을 2대7로 내주고 2세트를 6대1로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이승훈이 마지막 3세트를 앞두고 다리에 쥐가 나는 바람에 경기를 포기,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 결승에서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조윤정이 힘이 좋은 원경주(중앙여고)를 2대1로 꺾고 우승,여고부 최강에 올랐다.
◇최종일 전적
△남자 단식 결승
권오희 기권 이승훈
(안동고) (마포고)
△동 여자
조윤정 2-1 원경주
(안동여고) (중앙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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