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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故 金東英의원 5周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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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主系 핵심 대거참석 예정"

고 김동영(故 金東英)의원의 5주기 추도식이 18일 명륜동 자택에서 열린다.추도식에는 김수한(金守漢)국회의장과 서석재(徐錫宰) 박관용(朴寬用)의원, 김덕룡(金德龍)정무장관, 서청원(徐淸源)원내총무와 황명수(黃明秀) 박희부(朴熙富)전의원등 민주계 핵심인사들이 대부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좌동영(左東英) 우형우(右炯佑) 로 불리며 고인과 함께 상도동 캠프의 주축을 지탱해왔던최형우(崔炯佑)의원은 미국 방문으로, 이인제(李仁濟)경기지사는 개인적인 특별한 일정때문에 각각 참석하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추도식은 예년처럼 민주계출신 전.현직의원들을 비롯, 상도동 캠프 에 몸담았던 이들이 모처럼만에 한자리에 모여 고인의 굵직했던 정치역정과 인간애등을회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추도식은 또 김영삼대통령만들기 에 누구보다 앞장섰던 고인을 통해 민주계의 결속을 추스릴 수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추도식이 특히 관심을 끄는 이유는 내년말 대선을 앞두고 있는데다 민주계내에서도 대권구도를 놓고 각기 다른 생각을 은연중 표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추도식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이번 추도식에 대해 고인을 추도하는 자리일 뿐 정치적 의미는 부여하지 말아달라 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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