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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邱증권사] 설립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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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 姜총장 22일 방문때 발표할 듯"

신한국당은 17일 지방의 낙후된 금융산업효율성및 경쟁력강화와 자본시장육성방안의 일환으로 대구에 본사를 둔 증권회사설립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삼재(姜三載)사무총장은 대구동을과 서갑지구당위원장개편대회 하루전인 22일 대구를 방문, 이지역주민및 상공인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은 뜻을 전달할 가능성이 있다는것.

당의 한 관계자는 정부의 신경제5개년계획중 금융부문을 보면 은행과 보험, 증권산업의 집중적인 육성방안이 제시돼있다 면서 대구의 경우 지방본사의 은행과 보험회사는 있지만 증권회사는없어 지방본사의 증권회사설립이 지역현안으로 대두돼 왔다 고 말했다.

그는 대구가 명실상부한 대구경북지역의 금융종합센터가 되어 지역상공업및 경제발전을 가져올수 있도록 대구본사증권회사설립을 허용해 달라는 민원이 적지않았다 면서 설립검토배경을 설명했다.

이에대해 당경제분야책임자인 이강두(李康斗)제2정조위원장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 면서 개편대회에 앞서 지역현안들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단계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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