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의장 정명기 전남대 총학생회장) 소속 대학생들의 연세대 시위.농성사태가 일단락됨에 따라 각 대학은 이번 사태에 적극 가담해 사법처리될 학생들의 징계문제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폭력으로 얼룩진 이번 사태를 주동하거나 적극 가담한 학생들을 학교차원에서도 엄벌해야 한다는여론이 비등하지만 학칙상 이들을 징계할 수 있는 명확한 규정이 없는데다 징계할 경우 학생들의거센 반발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로 유형 무형으로 큰 피해를 입은 연세대는 22일 경찰조사결과 적극 가담자로 드러나사법처리되는 본교 재학생에 대해서는 기물파손등의 책임을 물어 엄벌한다는 강경방침을 세웠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