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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代 떼강도 넷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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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4일만에"

대구에서 원정와 술집주인을 위협, 3백5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던 20대떼강도 4명이 범행4일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구미경찰서는 28일 밤11시30분쯤대구시 북구 노원동 건영화물앞 노상과 범인 이현욱씨(25.무직.대구시 북구 매천동 72)의 자취방에서 이씨와 박도식씨(28.무직), 남승완씨(21.무직), 문모군(20)등 범인일당 4명을 검거, 특수강도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도상해, 폭력등 전과자인 이들은 지난24일 새벽3시20분쯤 구미시 사곡동 ㅇ호프집에 침입, 청소를 하고있던 주인 김모씨(남.38)에게 꼼짝말고 돈내놔 라며 흉기로위협, 뒷주머니 지갑속에있던 1백만원권 자기앞수표3매등3백52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범인들은 범행후 빼앗은 수표로 술값을 지불한후 술집주인 이모씨(26)의 명의로 이서한 수표가 조흥은행 대구비산지점에서 발견돼 잠복해있던 경찰이 주점종업원과 만나는 범인 이씨을 격투끝에 붙잡았으며 이씨의 자취방에 숨어있던박씨등 나머지 일당3명을 모조리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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