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세계 1백26개국은 28일 어린이에 대한 상업적 성착취를 근절시키기 위한 선언 및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스톡홀름에서 열리고 있는 어린이 상업적 성착취 방지 세계회의 에 참가하고있는 세계 1천2백명의 정부 대표들과 50개 비정부기구(NGO) 대표들은 이날 전
세계적으로 2백만명의 어린이들을 성적으로 이용하는 10억달러 규모의 섹스산업을 근절시키기 위한 8쪽짜리 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은 각국 정부에 대해 어린이를 성적으로 이용하거나 밀매하는 자에 대한강력한 입법조치 및 처벌과 어린이들의 권리 교육을 통한 사회 인식 제고를 촉구했다.
선언문은 또 유엔 어린이권리협약의 전면 이행을 촉구하는 한편 각국 정부와
관련 비정부기구간의 협력 강화를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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