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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중독 피해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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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3명 병원 찾아"

[상주] 이삭도열병및 벼멸구등 병해충의 기승에 따라 방제작업이 늘면서 농민들의 농약중독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상주시내 병.의원에 따르면 장마철이 끝난 이달 중순부터 벼멸구및 이삭도열병등 각종 병해충이 기승, 방제작업이 본격화 되면서 어지러움과 구토등의 증세를호소하는 농민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주로 50대에서 60대의 고령 여성들로,상주 적십자.성모병원의 경우 이달 들어 매일 2~3명이 찾고 있으며 농약을 살포하다 의식을 잃은 응급환자도 있다는것.

병.의원의 관계자는 농약 살포시에는 마스크등 충분한 방호 장비가 필요하다며 가장 무더운 오후 2~3시께의 농약 살포는 반드시 피해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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