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동강 녹조 소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을장마비 영향"

낙동강 전수계로 확산돼 수질을 악화시켰던 녹조현상인 남조류가 최근 기온이 떨어지고 강우량이 늘어 소멸 기미를 보이고 있다.

30일 낙동강 환경관리청은 최근 남조류와 관련, 낙동강 중.하류인 경북 다사~서낙동강 등 총 15개지점에 대한 수질분석 및 예찰활동을 벌인 결과 하류인 매리지점과 일부 하천변에서 발견될 뿐대부분의 지점에서 소멸됐다고 밝혔다.

수질분석 결과 물금지점의 클로로필-a 농도는 지난 6일 2백36.6PPM에서 최근에는 25.4PPM으로 떨어졌으며 고령지점도 지난 10일 1백25.6PPM에서 최근 40PPM으로 낮아져 현저히 감소했다.이처럼 남조류가 소멸 단계에 접어든 것은 지난 20일 이전까지 평균 30도를 웃돌던 수온이 지난27일에는 평균 25도로 떨어진데다 최근 내린 가을 장마비로 댐방류량 등이 늘면서 강의 유속도비교적 빨라져 남조류의 서식조건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