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인도네시아는 2일 자카르타 부근 기지에서 출발, 나투나군도에서 종료되는 사상최대규모의 군사훈련에 착수했다.
오는 19일까지 계속되는 이 훈련에는 1만9천명의 병력과 해군함정 50척, 전투기41대가 동원되며,특히 자카르타 북부 1천6백㎞ 지점의 세계 최대 석유.천연자원 매장해역인 남중국해 나투나 군도에서의 훈련에는 해안상륙, 낙하산병 투하, 특수부대훈련도 실시된다.
이 작전 총지휘관 위란토 육군중장은 나투나 군도 선정 이유가 남중국해에서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에 대한 경고인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 군도는 인도네시아 영토이며, 훈련에최적지라고만 말하고 직접적 언급은 회피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