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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개구리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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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마구포식 생태계 교란주범"

토종 개구리나 붕어,잉어등을 닥치는대로 잡아먹어 우리 생태계의 파괴주범으로 지목되고있는 미국산 황소개구리 낚시대회가 열린다.

이색적인 황소개구리 낚시대회는 마산.창원 환경운동연합과 도로공사 경남지역본부가 기획한것으로 오는8일 오전9시부터 경남 창녕군 우포늪에서 열린다.

우포늪은 창녕군 이방.대지.유어면에 걸쳐있는 70만평규모의 국내최대 자연늪으로 지구가 생겨날때부터 있어왔다고 구전되는 곳.

몸길이 20㎝ 몸무게 5백g가량으로 토종개구리에 비해 몸집이 거대한 황소개구리는 우포늪은 물론전국 하천과 저수지,늪지대에 기하급수적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낚시대회에는 누구나 참가할수있으며 가장 크고,가장 많은 황소개구리를 잡은 사람에게는 푸짐한상까지 준다.

주최측은 낚시대회 참가자를 위해 창녕IC 도로공사 창녕사업소에서 길안내까지 할 계획이다.연락처=도로공사 경남지역본부 0551-50-7231, 마.창 환경운동연합 0551-22-9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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