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갑(文熹甲) 대구시장은 5일 오전 시를 방문한 자민련예결위원들에게 [위천국가공단 농업진흥지역(84만평)제외의견에 대한 대구시의 입장]이라는 문건을 통해 분양가격상승, 개발계획 전면수정등의 이유를 들며 당초 계획에 따른 공단규모를 고수할 방침을 밝혀 주목된다.문시장은 농업진흥지역을 제외할 경우 남은 공단부지가 폭이 좁은 대상형(帶狀形) 이 돼 88고속도로 북쪽지역의 개발이 불가능해 분양가용면적이 1백5만평으로 크게 줄어드는 등 개발계획의 전면 수정이 불가피해진다고 설명했다.
또 분양면적이 줄어들게 되면 조성원가와 분양가격이 현재보다 45~60%%정도 높아지는데다 오폐수처리시설비및 관리유지비재원확보에 어려움을 겪는등 국가공단으로서의 효용성을 기대할 수 없게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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