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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향인사 명예읍면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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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종교인.기업체대표등 다양"

구미시는 세계 각국에 진출해 있는 해외출향인사를 명예읍면장으로 위촉해 국제교류및 무역, 통상등 대외창구 홍보요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달말 미국등 9개국의 교포중 구미시에 본적을 두고있거나 구미시 출신으로 교포사회에서 덕망이높은 유력인사를 선발, 임기2년의 명예읍면장으로 위촉했다.

명예읍면장의 직무는 현지소식 동향및 정보제공, 구미상품의 해외홍보와 수출촉진등 대외창구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주재지역의 기관단체등과 우호증진으로구미지역 기업의 해외진출및 해외기업투자유치를 알선하고 문화, 체육, 예술등국제교류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읍면장은 구미시 해평면 출신으로 지난84년 이민간 재미교포 김팔용씨(46.필라델피아 거주)등 13명.

거주별 국가는 뉴질랜드 3명, 일본2명, 중국2명과 미국,캐나다, 키르키츠, 우즈베키스탄등 골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직업은 기업체대표, 상업, 회사원, 낙농업, 종교인등으로다양하다.

이들은 관내산업의 해외홍보, 시정정보수집제공, 통상관련 법규수집제공, 유망수출상품의 상담및 주재지역의 경영수익사업, 행정서비스, 교육제도.외국선진문화를 소개하는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기로 서약했다.

한편 시에서는 이들을 정기적으로 구미에 초청,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도록 격려하는 한편 이들의 활동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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