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클린턴, 대이라크 작전 성공으로 평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민 대다수 지지입장 표명"

[워싱턴.바그다드] 미국의 이라크 공격에 대한 국제적 거부감이 확산되고있는 가운데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4일 대이라크 작전을 성공으로 평가하고이라크 군사력을 옭아매두려는 작전목표가 달성됐다고 말했다.

미 대선을 앞둔 결정적 시기에 감행된 이번 작전에 대해 미국민 대다수가 지지입장을 표명, 국내적으로 클린턴의 재선가능성을 크게 높인 반면 국제적으로는러시아와 중국은 물론 서방 동맹국들중에서도 미국의 일방적 군사행동에 대한거부감이 확산되는 양상을 나타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이틀간에 걸친 공격작전 후 백악관 집무실로 기자들을불러 이라크에 대한 미사일 공격은 성공적이었으며 사담 후세인 대통령은 이제 금지선을 넘으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됐다 고 말했다.

그는 앨 고어 부통령을 동석시킨 이 회견에서 공격목표물들은 파괴되거나 작전목표 달성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손상됐다 면서 나는 이번 작전이당초 설정한 의도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만족하고 있다 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있었던 남부비행금지구역내에서 이라크 미그기 출동및 순찰미군기에대한 지대공 레이더 조준 사건등을 그다지 중시하지 않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