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흥업 경북도지회

"영업시간 연장 요구"

[문경] 한국유흥업경북도지회(지회장 노승복)는 유흥업소의 영업시간을 새벽2시까지 연장해 줄 것을 요구했다.

유흥업 경북도지회는 지난달 29일 시군지부장 9명이 참석한 이사회에서 영업시간을 밤12시에서새벽2시까지 연장할 것을 결의하고 지부회원 9백50명이 집단으로 도지사를 방문, 영업시간 연장을 건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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